......

 



이곳에 처음 오셨다면, 우선 읽어주셨으면 하는 짧은 당부글입니다.

방명록도 겸하고 있습니다'ㅅ')


>읽어주세요

by 란세 | 2008/12/31 00:00 | 告 : 알림 | 덧글(14)

놈놈놈



놈X3 보고 왔습니다.

감상을 말하자면 꽤 재미있었습니다(15세라고 하던데 몇 장면이 제법 19세 같았던;).
서부극 스타일 같은데 배경은 만주. 이건 나름 한국형 웨스턴인가요...?
스토리로 따지자면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스타일이나 배우들의 캐릭터가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주역인 좋은 놈(정우성), 나쁜 놈(이병헌), 이상한 놈(송강호)도 저마다의 개성을 잘 살려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의 추격신에서 난데없이 난입한 일본군과(그에 비해 아예 머리털 한올도 보이지 않은 독립군, 뭐... 일본군의 난입으로 추격전의 스케일이 더 커져서 나름 멋져보이긴 했지만...) 마지막 세 놈의 대결이 아쉬웠달까요. 마지막 대결은 순전히 나쁜 놈의 고집(?)으로 이루어진 느낌이 들어서 참... 허무한 결말이랄까;
아무튼 그런 점도 모두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굳이 복잡하게 스토리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액션을 즐기면 됩니다. 


제법 기억에 남는 몇 가지가...
1. 총질
2. 손가락 귀신
3. 잠수부 헬멧(...어째서?!?!)
4. 할머니(...)
5. 추격전
6. 보물...?

머릿속에 남은 의문점은...
1. 좋은 놈(이라 쓰고 폼생폼사라 읽는다)의 꿈은 결국 뭐였지?
2. 나쁜 놈과 이상한 놈의 과거사 떡밥을 던져놓기만 하면 어쩌라고... 좀 시원하게 풀어주면 좋았을 것을...

by 란세 | 2008/07/22 19:45 | 感 : 감상 | 트랙백 | 덧글(2)

08년 7월 20일

1.
오늘 날씨 참...
변덕이 심하더군요;
비가 왔다가 햇빛 쨍쨍했다가...(먼산;)

2.
부코를 다녀왔습니다.
...랄까 갈 예정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1년 만에 얼굴을 보게 된 사람이 온다고 해서...ㅋ
어찌어찌 만나긴 했습니다...(두 시간 정도 시간이 어긋나긴 했지만;;;)
딱히 사온 것도 없고...(안경 닦는 수건(?) 하나와 폰줄 하나)
멍하니 구경하다 사진만 찍고 온 기분이에요'ㅅ');
참, 운좋게 고큐 님을 만났습니다-☆
그림도 그려주시고/// 감격이었어요...ㅠ
그러고 보니, 이번 여름 부코는 8월에 갈 예정이었는데, 여름 행사 두 번 다 가게 되겠네요;
8월에는 리피 님을 만나뵈러...ㅋㅋ

by 란세 | 2008/07/20 20:10 | 私 : 일기 | 트랙백 | 덧글(1)

08년 7월 19일

1.
더워요... 정말 더워 죽겠어요...ㅠ
새벽에 여섯 번이나 깨서 잠을 설친 탓에 지금도 졸린...ㅇ<-<

2.
전 요즘 하루에 팥빙수 한 그릇 먹기(?)를 실천하는 것 같습니다.
재료 사놓고 두고두고 얼음 갈아 먹는 중이랄까...

3.
드라마는 거의 안 보는 편인데...
친구의 격렬한(?) 추천을 받아 일지매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 13화 쯤 봤는데, 꽤 재미있네요'ㅅ')

by 란세 | 2008/07/19 15:45 | 私 : 일기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